정보 침묵을 깨기로한 선수들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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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9/17/jugadores-valencia-cf-rompen-ley/425615.html
수페르 데포르테에 의하면
월요일에 있었던 애닐 머시와 선수들의 미팅에서 나온 결론으로
선수들이 메리튼에 대한 보이콧으로 인터뷰를 하지않던 상황을 깨고
파레호가 첼시전 이후 인터뷰에 응하기로했답니다.
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19/09/17/5d80c5cb268e3e29638b4600.html
마르카의 정보에 의하면
월요일 미팅에서 애닐 머시는 "피터 림의 이름으로 사과한다." 라고 선수들에게 전했다고합니다.
카데나 코페와 플라사데포르티바에서도 애닐 머시가 마르셀리노의 경질 방식에 대해 선수들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모라타 기자는 마르카의 보도는 말이 안된다는 의견을 표력했습니다.
아무튼 선수들이 인터뷰에 응하러 나온다면 그래도 대화에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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