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싱가포르로 날아갈 알레마니
- 심장이가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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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franciscoorti/status/1176065375869591552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10584-mateo-alemany-viajara-a-singapur-para-resolver-su-contrato-con-peter-lim
서면으로가 아니라 피터 림과 직접 만나서 자신의 계약 종료 협상을 위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르셀리노 경질 이후 파블로 롱고리아는 구단을 이미 떠났고 다음은 알레마니입니다. 알레마니 단장은 마르셀리노의 열혈 지지자였고 계약기간인 6월 30일 이전에 계약을 해지하려면 3m을 지불해야 합니다. 알레마니는 자신이 구단에 더 남는다고 해서 구단의 결정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기에 상호 합의하에 팀을 떠나고자 합니다.
알레마니는 8월 초에 클럽을 떠나려 했으나, 싱가포르에서의 회담으로 인해 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때 피터 림은 알레마니와 롱고리아에게 디렉터로서의 권한을 보장했습니다. 그러나 알레마니는 마르셀리노의 경질 같은 결정에 전혀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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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이면 유망주가 몇명이고 되팔렘했을 때 또 몇m 이득이여..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