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인) 내 꿈: 너의 셔츠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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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abIo__VCF/status/1178799779352121349
20명씩 온게 아니라 아이 한명 온거니까 가서 사진 찍어주라고 소브리노, 페란이 재촉하는데
강인이는 카메라에 민감한건지 자길 촬영하고있냐고 묻네여 ㅋㅋ
호글호글님 포함 8명이 추천
추천인 8
댓글 18
ㅋㅋㅋㅋㅋ
셋다 귀여워😭(외국 아이가 태극기 그려서 들고 있는 모습은 괜히 뿌듯하네요)
아이고 ㅋㅋㅋ
다 귀여워요 ㅋㅋ
댓글들 강인이한테 뭐라고 하는건가요? 구글해석내용이 뭔가 안좋은데요 ㅋㅋ
으쌰
댓글에는 사진 찍어주러가기 싫냐고 거만하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리트윗하는 발렌시아팬들은 재밌다면서 자기가 사인받으러갔을때 팬서비스 좋았다고 쉴드쳐주기도하고 그러네여
역시 스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상반되네
외국 어린아이가 태극기 그린것이 대단한것 같아요.
세매에서 엄청 까이네요
개인적으로 강인선수 걱정했던 부분인데..
아직 나이도 어리니 점차 성숙해지고 이런 부분도 배워가길 바랍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니 점차 성숙해지고 이런 부분도 배워가길 바랍니다.
꼬꼬마 정성이 대단하네요
강인이형도 고민한듯ㅋㅋ
줬으면 좋았겠지만 다음팬들을 생각해서 신중했던듯
그래도 정성을 생각하면 꼬꼬마 아쉬었을듯
강인이형도 고민한듯ㅋㅋ
줬으면 좋았겠지만 다음팬들을 생각해서 신중했던듯
그래도 정성을 생각하면 꼬꼬마 아쉬었을듯
영상만 보면 오해할만 하게 나왔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는 다 모르겠는데 저 영상을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카메라 계속 쳐다만 보다가 의식해서 억지로 해준 것처럼 보이게 편집했네요ㅡㅡ
별 생각 않고 멍때리고 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
저런 정성에...옆에서 갈켜줘서 봤으면 빨리빨리 해주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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