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미들의 솔레르 기대됩니다
- 박쥐박
- 451
- 10
기존 솔레르가 442최대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완벽한 433은 아니지만 어쨋든
3미들 형태는 갖출텐데
파ㅡ콘ㅡ솔이 될런지.,
추천인 2
댓글 10
Reval
디아카비까지 넣으면서 홀딩 미드필더를 항상 넣는 홀딩 성애자라 코클랭이 포백 바로 위에 있을때가 더 많았죠
후반에 좀 바뀌긴했는데
콘개 있을때도 콘개가 홀딩 역할 했었고
지금 수비 불안한것도 파레호가 더 위쪽에서 전개하는게 큰 이유라 봅니다 대신 그만큼 공격은 잘되고
후반에 좀 바뀌긴했는데
콘개 있을때도 콘개가 홀딩 역할 했었고
지금 수비 불안한것도 파레호가 더 위쪽에서 전개하는게 큰 이유라 봅니다 대신 그만큼 공격은 잘되고
콘도그비아 부상 이후로 4231하다가 이게 생각보다 안통하고 나중에는 디아카비를 홀딩으로 넣어서까지 433 했더니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콘도그비아 솔레르가 복귀하면 433으로 바로 갈 거 같긴 하네요. 코클랭이 하던 역할이 솔레르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기도 해서 딱 그자리 들어가서 파레호-콘도그비아-솔레르로 나오면 미들진이 어느정도 수준일지 기대가 됩니다.
솔레르가 코클랭보다는 나을거 같긴한데..
애초에 지금 쓰는 건 정식 433도 아니라서..
애초에 지금 쓰는 건 정식 433도 아니라서..
측면으로 돌리기엔 예전부터 아까웠는데 중앙에서 자리잡아서 바라하 소리 들었음 좋겠어요
파레호 후계자로
살라데스체제에서 가장 핵심적인 선수가 될 거 같아요
433에서 솔레르는 활용 방안이 다양해서 셀감독의 전술적 역량을 펼쳐보이기 위한 키 라고 생각합니다
메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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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호를 계속 전진시키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