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재계약 협상 권한이 없는 알레마니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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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alemany-traslada-a-meriton-la-urgencia-de-renovar-a-soler-y-ferran/
카를로스 솔레르와 페란 토레스는, 발렌시아인이라는 점과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는 점, 그리고 계약이 2021년 6월에 만료된다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두 선수는 빅클럽들의 유망주 영입명단에 들어있는, 대단한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그들의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 불안해하고있고
계약기간이 1년 남게되는 다음 여름이 오기전에, 지금 또는 1월전까지 재계약하려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마니는 3개월 이상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이고, 두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려고하지만 메리튼에서 허가를 해주지않고있습니다.
두 선수에게는 상당한 급여를 줘야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협상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솔레르는 지난 재계약으로 이미 괜찮은 급여를 받고있지만, 페란은 구단 내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부합하는 금액을 요구할 것입니다.
두 선수는 모두 발렌시아에 잔류하고자하는 의사를 표출했지만, 알레마니는 협상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애닐 머시 회장에게 가능한 빨리 재계약 협상을 시작해야하는 필요성을 전했습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10/09/mateu-alemany-fuera-valencia/427868.html
덧붙여 수페르데포르테에서 보도하길
알레마니는 피터 림에게 계약해지 요청을 거절당한 후, 10월 1일에 모든 권한을 가지고 복귀하기로 애닐 머시와 합의했지만 여전히 구단 운영에 관여하지못하고 있고, 다수의 소스들에 의하면 결국 다음 몇주내로 알레마니가 떠나게될수도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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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아니 동네 구멍 가게도 이렇게 운영은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