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적료를 남긴 나초 비달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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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비달은 지난 2018년 여름에 이적료 없이 오사수나로 떠났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수익을 발렌시아에 안겨주었습니다.
오사수나가 승격에 성공하면서 옵션으로 90만 유로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선금으로 22만 5천유로를 냈고, 2020년 6월까지 나머지 67만 5천유로를 내야만 한다고 하네요.
발렌시아는 나초 비달의 추후 이적료에 대한 50%의 권리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킴실바님 포함 10명이 추천
추천인 10
댓글 5
오사수나 건강!!
너의 이적이 누에보 메스타야에 벽돌 1개라도 더 쌓게 해줄 것이다~
거의 1m유로네 ㅅㅅㅅ
한 10년전쯤 다른나초랑은
근본이 틀리구나..
잘해서 추후이적료도 부탁해.
우리팀 돌아와도 환영하구~★
근본이 틀리구나..
잘해서 추후이적료도 부탁해.
우리팀 돌아와도 환영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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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나쵸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