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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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noticias/214240-fichajes-valencia-de-paul
로드리고 데폴은 현재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최고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리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2024년 6월까지 소속팀 우디네세와 재계약을 체결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에콰도르전 6-1 승리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을 했습니다.
에콰도르 전 끝나고 프레싱 룸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발렌시아를 언급했네요.
언급한 내용들만 추려 번역했습니다.
"나는 발렌시아에서의 시절을 잊지 않았어. 2년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으니까."
"발렌시아는 나의 유럽에서 데뷔한 첫 팀이고 그 곳에서 챔피언스리그까지 경험했었지."
"그래서 발렌시아로의 복귀 생각을 배제하지 않았어."
"물론 지금 난 우디네세에서 잘 뛰고 있지만, 발렌시아로 돌아가는 문은 결코 닫히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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