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K리그 1은 파이널 라운드에 진입했네요.

첫 경기부터 재미있는 매치가 있었네요. 첫 경기에서 강원이 서울을 잡았습니다.

이영재의 프리킥 골, 주세종의 퇴장 등 볼거리 많았던 경기였네요

또 전북은 포항을 3-0으로 이기고 있는데 문선민 폼이 엄청나네요. 국가대표 안뽑힌 게 이해안될 정도로 잘하네요.

한편 K리그 2에서는 광주가 우승을 확정짓는 등 국내리그는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유상철 감독은 어서 쾌차하길 바라며 끝까지 재미있는 경기 펼쳐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