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경기 후 디아카비 인터뷰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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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는가.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서 슬프다. 통료 10명을 남겨두고 필드를 떠나서 모두에게 죄송하다. 그런식으로 필드를 떠나면 안됐다. 이번 일은 다음에 내게 도움이 될 것이다.
첫번째 경고 때는 무슨 일이 있었나.
두번째 경고는 명백했다. 하지만 첫번째는 이해할 수 없다. 왜 심판이 경고를 줬는지 모르겠다.
무승부로 상황이 복잡해졌다.
메스타야에서의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하고, 승리할 수 있다. 매우 중요한 승리가 될 것이다.
릴이 더 나은 경기를 했다.
종종 이런 경기가 있곤 한다. 이건 챔피언스 리그다. 더 격렬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에서 더 발전해야한다.
라커룸에서 용서를 구했나? 감독이 무슨 말을 했는가.
라커룸에서의 일은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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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퇴장은 아쉬웠지만 디아카비를 주전으로 둬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경기였네요
잘하자
처음 카드를 안줘도 되는걸 주길래 두번째 명백한 반칙 때는 구두경고로 끝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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