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BetweenThePosts] 에스파뇰 vs 발렌시아 패스맵
- 아문트16
- 309
- 6
첨부 3
원의 크기 : 볼의 터치 횟수
Most passes 가장 많은 패스 : 파레호
Most xgchain 빌드업 상황 득점 관여도 : 막시
Most progressive passes 가장 많은 전진패스 : 하우메
Most progressive passes receive 가장 많은 전진패스 리시브 (패스 받기 성공) : 로드리고
Most progressive carrying 볼 전진에 기여 : 파레호
Most centrality 패스맵의 중심 : 파레호
https://betweentheposts.net/match-plots/
xg = 쉽고 간단하게 말해 슈팅 대비 득점확률
xg open play =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의 슈팅 대비 득점확률
xg Set =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슈팅 대비 득점확률
코카콜라님 포함 8명이 추천
추천인 8
댓글 6
막시는 분명 최전방인데 항상 좀 아래로 찍히는군여
막시 그리고 체리셰프/페란 적어도 둘중 한명은 동그라미가 더 커져야 할텐데 말이죠.. 호드리구의 의존도가 커보이네요.
페란은 킥이나 공간 파고드는 공격적인 움직임은 좋은데 처음 데뷔했을때 느꼈던 포텐에 비해서 공 키핑이 계속 아쉬운 모습이네요. 정지상황에서 터치도 별로고 몸으로 버티는 플레이도 안되는 느낌 이번시즌 출장시간 많이 받는 만큼 이런 면에서 성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페란은 킥이나 공간 파고드는 공격적인 움직임은 좋은데 처음 데뷔했을때 느꼈던 포텐에 비해서 공 키핑이 계속 아쉬운 모습이네요. 정지상황에서 터치도 별로고 몸으로 버티는 플레이도 안되는 느낌 이번시즌 출장시간 많이 받는 만큼 이런 면에서 성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보니 막시도 전보다는 공을 받아주러 아래까지 내려오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싶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눈에 보여서 재미있어요.
호드리구가 침투하는 스타일이라면 막시는 등으로 버틸 수 있어서 둘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되네요.
막시 초반에는 애매하다는 평도 좀 받았던 걸로 아는데 잘 적응하는 것 보니 반가움...
오늘도 패스맵 감사합니다!
패스맵만 보면 양윙의 활용이 제대로 되고있단 생각이 들지 않네요. 특히 중앙미드필더에서 양 윙으로 주는 패스가 없는걸 보면 전술적으로 뭔가 안맞나 생각이 들기도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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