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페란 토레스, 재계약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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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 측과 발렌시아는 재계약 협상에 돌입 했습니다.
오늘 아침 애닐 머시는 페란 토레스의 에이전트인 엑토르 페리스를 구단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원래 재계약 협상은 알레마니가 맡고 있던 업무지만, 사실상 더 이상 구단의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애닐 머시가 직접 만났다고 하네요.
페란의 현재 계약 상태는 2021년 6월까지 1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벤투스 등 다수의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페란의 상황에 대해 에이전트와 한 시간 동안 면담을 가졌다고 하네요.
또한 이강인의 대리인도 구단과 접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페란의 재계약이 완료 되는대로 이강인와 솔레르의 재계약 문제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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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페란과 솔레르... 재계약 되겠죠...?
제발 남아주고 팀도 흥해주고 피터림과 애닐 머시는 적당히 하든 ㄲㅈ든 해줘라.
제발 남아주고 팀도 흥해주고 피터림과 애닐 머시는 적당히 하든 ㄲㅈ든 해줘라.
바이아웃 200m으로 올려버려야 하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21년까지가 페란, 솔레르, 가메이로고, 22년까지가 파레호, 호구, 코클랭, 콘도그비아, 바스, 피치니, 파울리스타, 도메니크, 소브리노, 강인이 엄청 많네요. 애닐머시 이번엔 잘해라. --*
셋다 바이아웃 200M에 5년 계약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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