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부상자들 예상 복귀 날짜 및 오늘 훈련
- 심장이가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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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도그비아
햄스트링 부상, 예상 복귀날짜: 한달 후
2. 로드리고
아랫등 통증 호소, 예상 복귀날짜: A매치 휴식기 이후
3. 솔레르
발목 부상, 예상 복귀날짜: A매치 휴식기 이후
4. 소브리노
내전근 부상, 예상 복귀날짜: A매치 휴식기 이후
5. 코클랭
햄스트링 파열, 예상 복귀날짜: 최소 2주 후
6. 체리셰프
대퇴사두근 부상, 예상 복귀날짜: 한달 후
7. 디아카비
종아리 근육 부상, 예상 복귀날짜: 최소 4~5주
8. 피치니
슬개골 부상, 예상 복귀날짜: 내년 1월~2월
9. 게데스
발목 염좌, 예상 복귀날짜: 미정
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194191525971976192
현재 국대 소집과 부상자들로 인해 1군 선수단에는 여덟 명만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후베닐에서 뛰고 있는 풀백 헤수스 바스케스와 미드필더 파블로 고살베스를 추가로 콜업해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다니 파레호는 발목 쪽에 작은 불편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부상 예방 및 배려 차원에서 실내 훈련만 진행했습니다. 셀라데스는 파레호에게 휴식을 주었지만, 파레호는 체육관에 남아서 따로 실내 훈련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파레호는 징계로 인해 결장한 리그 개막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습니다.
추천인 8
댓글 16
특히 미드는 부상 더 안나와야 어떻게 겨우 돌려막을 수준인데 메디컬팀 개판이라는 이야기 나오는걸보니 걱정되네요
당분간 바스를 수미 세울까요?
파레호 다른 데 가서 정밀검사 한번 받아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지금 메디컬팀은 일단 심각하지 않다고 해놓고
나중에 보니 예상보다 길게 결장한다든지,
선수가 한 두경기 뛰고 나서야 미처 발견 못한 부상이 악화된다든지
지금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요...
판단 미스도 잦고, 발생한 부상의 관리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