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이야 입장과 시각에 따라 달라보일수 있으니 댓글이 그랬을것 같아요. 어쩌다 pl보면 확실히 라리가보다 거칠다고 느낍니다. 호구는 날린 기회도 있지만, 부상중에 잘해준면도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피엘빠들이야 심판판정 문제 들고 오지 오늘 심판은 대단히 잘봤죠. 판정이득 본 것도 없었음

첼시팬분들이 일단 발렌시아팬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거고요.
그리고 누가봐도 PL이 라리가보다 몸싸움이 거칠긴 합니다.
첼시 팬분들 눈에는 뭘 이 정도로 불어? 이랬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전반에 캉테가 몇 번 몸싸움 했을 때 아니 이걸 왜 안 불어 했던 것처럼요.

특히 캉테는 첼시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선수인데 카드를 받으니까 더 화가 났던 듯.

그런데 첼시 두번째 골 때는 VAR 들어가서 골 인정 받고

가야 PK는 조르지뉴 파울이 아니었는데 VAR이 잘못봤다 이건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똑같은 경기에서 똑같은 주심이 본 건데요.

이건 맞고 그건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