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12/04/valencia-busca-lateral-derecho-espia/433621.html

라이트백은 감독이 1월에 보강을 원하는 우선순위 포지션 중 하나입니다.
피치니는 봄이 오기전까지 (완벽한 상태로) 준비가 되지않을 것이고, 티에히 코헤이아는 미래를 위한 투자였던데다가, 확실한 선수는 라이트백이 본직이 아닌 바스 한명 뿐입니다.

라이트백이 발렌시아가 유일하게 노리는 포지션은 아니고, 파레호와 가까운 유형의 미드필더를 따로 노리고있긴 하지만

바스가 미드필더로 뛸 수도 있고 솔레르도 있기 때문에 두 포지션의 상황은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발렌시아에게는 몇명의 라이트백 영입 후보들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은 AZ 소속의 노르웨이 국적 26세 라이트백 'Jonas Svensson' 입니다.

2021년까지 AZ와 계약되어 있는 Jonas Svensson은 자신이 네덜란드 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라이트백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소한 스탯상으론 말입니다.

아직 구단의 스포츠 운영 구조가 확립되진않았지만, 이번 겨울이적시장은 호르헤 로페스와 셀라데스 감독이 이끌 것이며, 그들의 영입명단에는 왼발잡이 센터백도 있습니다.

호르헤 로페스는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에 네덜란드에 있었습니다.
그날 있었던 AZ 와 파르티잔의 경기는 거의 모든 빅리그 스카우터들이 중요하게 여긴 경기였습니다.

현재 AZ는 아약스의 뒤를 이어 네덜란드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고있는,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들의 경기를 관전하는 것은 모든 스카우터들의 의무일 것입니다.

만약 미드필더를 찾는다면 이번에 포텐터진 AZ의 주장 Teun Koopmeiners (21세) 같은 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