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암스테르담에 와있는 페란과 솔레르의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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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19/12/10/primera/1575976927_182696.html?id_externo_rsoc=CM_ES_TW
라스 프로빈시아스와 아스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조금 있으면 암스테르담에서 아약스와의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경기인만큼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발렌시아의 구단주 피터림도 싱가포르에서 이미 네덜란드에 와있는 상태입니다.
놀랍게도 페란과 솔레르의 에이전트 '엑토르 페리스'와 '하비에르 코르돈' 또한 네덜란드로 와있다고 하네요.
암스테르담의 Van der Valk 호텔에서 애닐 머시와 재계약 건 논의로 접촉했다고 합니다.
피터림이 며칠 동안 유럽에 머무를거라서 그 사이에 애닐 머시는 몇가지 일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애닐 머시의 목표는 금요일에 구단 이사회 소집이 있는데 그때 주주들에게 몇몇의 계약 갱신 합의건을 알리려 한다고 하네요.
이미 둘의 재계약은 몇 달 전부터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 페란과 솔레르의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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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다른 기사에서 보기로는 솔레르는 재계약을 희망하는 쪽인데 오히려 애닐 머시가 다른 유럽 구단에서도 솔레르를 원하는 것을 알고 제의 관련해서 간 보려고 재계약을 끌어본다는 소리가 있네요,
진짜... 험한 말하고 싶습니다. 애닐 머시 피터림 발렌시아에서 ㄲㅈ버려 이 바퀴벌레 같은...
오호라 네덜란드까지 에이젼트가 온건 협상에 속도를 올린다는거 이겠네요. 주주총회때 임영복씨가 유스출신 선수들 재계약 성과 발표하고 싶어한다고 들었는데, 임영복씨 성과가 되는건 싫지만 일단 페란하고 솔레르는 무조건 재계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