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끝나자마자 쓰는 후기
- 김박력
- 287
- 4
호구의 그 한방은 진짜 예술이였네요
그것보다 후반부턴 그냥 잠구고 7:3점유율나왔는데
이때부터 바스 가브리엘 디아카비 가야에 하우메까지 대놓고 잠그기 성공했네요
특히 하우메하고 디아카비는 오늘 정말 크게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압박하는 파레호를 보면서 16강에 대한 절실함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걸 1위로 갈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첫 경기에서 첼시를 잡은게 이렇게 스노우볼로 굴러가네요
호글호글님 포함 14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