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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스타가 오늘 팀 훈련애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테르나 내부에 메디컬과 회복 시설에서 회복을 하고 있다네요.

이는 아약스전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이 원인입니다.

자우메는 경기 도중 파울리스타가 고통을 호소하자 셀라데스를 향해 교체를 요청했지만, 셀라데스는 가메이로의 교체와 함께 파울리스타를 끝내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파울리스타는 불편함을 드러내면서 경기에 뛰었고, 90분이 지나고 퇴장 명령을 받을 때까지 헌신적으로 맡은 바를 다했습니다.

디아카비 또한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디아카비도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레반테전을 뛰었고, 특히 아약스전에 풀타임을 뛰었기 때문에 회복과 부상 예방 차원에서 제외된거라고 하네요.

파울리스타의 상태를 지켜 보고난 후에 주말 메스타야에서 열릴 레알 마드리드전에 출전할 선수를 셀라데스는 고민해야 합니다.

오늘 훈련에는 가메이로도 부상 판정을 받고 나서 불참 했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외에도 체리셰프 또한 예방 차원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메스타야에서 크리스티안 리베로, 비센테 에스케르도와 더불어 파블로 고살베스와 유누스 무사를 콜업해 같이 훈련했습니다.

또한 파블로 고살베스는 어제 구단에서 재계약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