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ark Ji-sung "No easy"
- BincenT
- 425
- 6
첨부 1
Park Ji-sung, who is at the draw as a Manchester United ambassador:
"There is no easy team. These days, the team is doing so well. Hopefully we can get a good result. A couple of years ago, we won the trophy, and we know how important that it. But we don’t just want to focus on one competition."
"쉬운 팀 같은건 없다. 요즘 브뤼헤는 정말 잘하고 있다. 우리가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 몇 년 전, 우린 유로파 리그 트로피를 얻었고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린 하나의 대회에만 포커스를 두고 싶진 않다."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
출처: 락싸
코카콜라님 포함 11명이 추천
추천인 11
댓글 6
해버지!
맨유를 우리라고 지칭할 수 있는 한국인이라니...
물론 아뭉도 발렌시아를 '우리'라고 애정있게 부르는 것과는 별개.
물론 아뭉도 발렌시아를 '우리'라고 애정있게 부르는 것과는 별개.
퍼거슨 감독도 인정한 맨체스터의 레전드.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맨유 암바사가 한국인이라니!!!!!!!!!!
한 인터뷰에서 루니가 같이 뛴 선수중에서 제일 저평가 된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으니깐 지체없이 박지성이라고 한 말이 생각 나네요 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