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재계약 협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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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 440
- 8
- 솔레르
합의 완료. 발표만 남음. 계약기간은 2년 연장된 2023년까지. 연봉은 팀 내 두번째 그룹. 바이아웃은 150m 유로.
- 페란
협상 진행 중.
최근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를 비롯한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에이전트가 높은 금액 부른다는듯.
양측에 금액 차이가 있지만 재계약이 위험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임. 몇 주 내로 완료될 듯.
- 기야몬
협상 시작. 선수가 남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재계약이 어렵진 않을 것으로 보임.
시노님 포함 14명이 추천
추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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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
가르손 -
El_Guaje -
강미나 -
루벤로페스 -
발렌시아라비아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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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Rbiol
2019.12.17. 19:04
Rbiol
기야몬은 생각보다 1군데뷔가 늦네요
https://amunt.kr/old_football/322805
이 글보고 꽤 기대했었는데
코카콜라
2019.12.17. 19:21
기자들이 애닐 머시에게 가라이 재계약건 물어보니까 어물쩡 넘어가던데...
림고홈
2019.12.17. 20:30
종신각
호랑무늬박쥐
2019.12.17. 20:33
마구마구 종신 해보리기!~
알레마니가 있었으면 진작에 재계약 오피셜 떴을텐데...
몇 달 지체하는 사이 특히 페란이 너무 훅 커버렸네요ㅋㅋㅋㅋ
알레마니 업무 배제시키고 어물쩡거린 구단이 페란의 예상 외 주급 상승분으로 대가를 치르게 되겠군요.
솔레르는 전에도 2년 연장 예정이라고 뜨긴 했었는데, 진짜 그렇네요.
5년 재계약이 일반적인 걸로 알고 있는데 2년 연장이면,
향후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은 모양입니다.
아뭉박쥐
2019.12.18. 00:36
일해라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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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기야몬 2주후면 타팀이랑 협상가능한데 되게 늦게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마르크 페리스는 진작에 재계약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