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엘 데스마르케] 솔레르 :: 나는 항상 내 인생의 클럽에 머물고 싶었다.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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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솔레르는 발렌시아 CF와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그는 공식적으로 발렌시아 CF와 2023년까지 함께 하게 되었고, 평생 클럽과의 관계를 유지하게되어 매우 기뻐했다.
카를로스 솔레르는 발렌시아 CF가 발표한 성명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매우 행복하고, 즐겁다. 나는 항상 내가 7살 때부터 살아온 이 클럽에서 계속 머물고 싶었다."
"나는 원칙적으로 2023년까지 이 프로젝트를 계속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양측은 항상 계속하기를 원했고, 나는 여기에 머물고 싶어했다."
"발렌시아 CF는 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는 공식적인 것이 되었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양측이 함께 우리의 여정을 계속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 문제는 간단했다."
"나는 항상 내가 태어났던 클럽에서 계속할 수 있는 것을 첫 번째 옵션으로 항상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모두 발렌시아 출신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
"우리의 길은 계속해서 함께 할 것이고, 더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나는 나와 클럽의 선수들에게 베팅하는 것 이상을 느끼게 되었다. 발렌시아 CF는 항상 선수단에 유스 출신이 있었으며, 팬들과 많은 관계를 맺고 있는 선수들이 그것을 키워야 한다."
"발렌시아 CF는 유럽에서 '탑'클럽이다. 우리는 이 스포츠 프로젝트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선수에게는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이제 막 챔피언스 리그의 녹아웃 단계로 넘어갔다."
"선수는 항상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기를 원하며 이보다 더 좋은 클럽은 없을 것이다."
* 오역 / 의역 O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noticias/224460-soler-2023-declar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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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다 좋은데 '원칙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2023년까지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걱정인형이라 그런가, 2023년 전에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듯한 느낌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