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강인 1월 겨울이적시장 기간 임대설
- Lee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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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0일 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1월 시장이 열릴 때 임대나갈 선수를 전망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데포르테 발렌시아노가 거론한 선수들은 주전 선수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루벤 소브리노, 마누 바예요, 티에비 코헤아,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포함 여부에 가장 의문부호가 달렸지만 이강인이 뛸 수 있는 측면과 전방, 중앙 포지션 모두 부상자가 없을 경우 포화 상태라고 설명했다.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오른쪽 측면에는 페란과 솔레르, 다른 쪽에는 게드스와 체리셰프가 있다. 풀백으로 뛰는 바스도 파레호, 코클랭, 콘도그바아와 함께 중앙에 뛸 수 있다. 이강인이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다. 전방에는 로드리고, 막시, 가메로가 있다. 바예호까지 남을 수 있다"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후반기 출전 전망이 어두워지면 이강인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임대 이적으로 출전 기회를 찾아야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라는 기사가 떳네요.
강인이는 아무리 주전들 부상 다 돌아와도
이제 코파도 시작하고.. 경기일정 엄청 빡빡한데,
주전들 부상빈도+관리때문이라도 1월에 보내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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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믿거 한준
한준 + 데포르테 발렌시아노 자체 공신력도 그닥이니 그냥 무시해도 될듯여
그닥 믿음이....
부상에서 1월 중순에 돌아오고, 컵대회도 시작하는데 1월에 임대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옮긴건지 기자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한준이면 무조건 믿거 ㅋㅋㅋㅋ강인이는 어디 못가요 지금
한준이 쓴 기사는 그냥 누르지도않으셔도됩니다.
저는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제대로된 현지언론에선 언급조차없네요 ㅠ
그알이 했던 것처럼, 스페인쪽 축구 커뮤니티 같은 곳에 근거도 없는 카더라를 강인 선수를 엮어 써서 올려 놓으면, 한준이 그거 번역해서 기사 쓸 듯 합니다...
응 한준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한준Peng
한준 기사는 믿거
저도 한준이라 좀 그러긴했는데 데포르테발렌시아노 인용한거라 혹시하고 올려봤습니다. 이번 겨울이적시장때 라토 복귀시키고, 코헤이아 임대보내고 소브리노 팔고 칸셀루 데려오면 좋겠네요 파레호 대체자 매물은 마땅치 않으니 바스 미드백업으로 두고요..
근데 강인이는 정확히 포지션이 어딘가요?
아카림뷔
글쎄요 아직 성인팀에서는 정확한 포지션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유스시절에는 공미 플메로 쭉 커왔죠 월반을 빠르게한 강인이가 포지션 바꿔가며 뛰니 좀 해매는게 보였었는데 가끔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줄때는 중앙에 위치해있을때 보여준 플레이들이죠 그래서인지 확실히 공미 혹은 쉐스가 편해보입니다
한준이라 딱히 믿지는 않는데 전 임대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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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