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파레호의 웃픈(?) 신기록 수립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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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atos_vcf/status/1208708708236177408?s=21
바야돌리드와의 2019년 발렌시아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이후로, 역대 발렌시아에서 한 해에 가장 많은 경기에 뛴 선수로 파레호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파레호는 2019년에만 57경기를 뛰었습니다.
종전 기록은 가이스카 멘디에타의 1999년 56경기이며, 그 다음으로 안도니 수비사레타의 1995년 55경기입니다.
여담으로, 파레호는 바야돌리드전 90분에 받은 경고로 라리가 이번 시즌에 옐로 카드를 4장을 수집했습니다.
다음 경기에 경고를 받게 된다면 그 다음 경기에 1경기 출장이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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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바야돌리드전에서 짜증내는 거 보고 평소 같았으면 노련미로 적당히 넘길 수도 있었을텐데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더라고요...ㅋㅋ
피로도와 악천후가 겹쳐서 짜증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더라고요...ㅋㅋ
피로도와 악천후가 겹쳐서 짜증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
아이고 우리 파노예...ㅠㅠ
계속 뛰라고 하기에 너무 힘들어 보이고, 그렇다고 쉬게 할수도 없고...ㅠㅠ
노동청에 제소당할기세..
이거 보고 멘디에타는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DJ하고있다네요ㄷㄷ
우리 파주장님 그래도 좀 만 더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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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호도 퍼지면 답이없을거같아서 그러라고 말이라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