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라이를 공짜로 데려가려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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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25092-ezequiel-garay-ya-tiene-ofertas-para-salir-del-valencia-en-enero
발렌시아는 현재 구단 선수들의 재계약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알레마니를 떠나 보내고 난 뒤 애닐 머시는 5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저번 주에는 솔레르와의 계약 연장을 마무리 했고 현재 페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고 낙관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품은 가운데, 가라이는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여름에 공짜로 데려가려는 팀도 이미 있다는듯.
가라이를 원하고 있는 팀은 올랭피크 리옹입니다.
'Le Progrès' 외에도 '르파리지앵'과 같은 매체에서 리옹의 감독 루디 가르시아가 가라이의 영입을 원한다고 하네요.
리옹은 현재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가라이를 내년 여름에 아무런 이적료 없이 데려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옹의 가라이에 대한 관심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1년에 가라이에게 처음 관심을 보였고, 최근 몇 년간 리옹의 수비 자원 영입은 다 실패작이었습니다.
중요한건 현재 가라이의 상황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가라이는 다음 주면 보스만 룰을 통해 구단을 나갈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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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매년 선수 팔아야하는 마당에 뛸 수 있을때까지는 계속 써먹어야할거 같은디
아니 빨리 재계약해야지 도대체 이 무슨...
망갈라는 안돼겠니?
가라이 아직 쓸만하고, 비싸게 데려왔으니 재계약 좀
가라이 이렇게 보내버릴 선수는 아님
가라이 아직은 더 활용할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되는데 협상에 진척이 없는것 같아요ㅠ
싼값에 주기에도 아까운데 공짜로는 안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보드진 문제같아보이네요..
주급을 듬뿍 주는게 아니라면 가라이가 리옹을 가고 싶어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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