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강인의 병역
- 아뭉박쥐
- 671
- 7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215956518794858496?s=20
 발렌시아와 첼시 경기의 마지막 순간에 메스타야에서 근육 부상을 당한지 한달 반 만에 이강인은 다시 복귀했습니다. 젊은 축구선수는 금요일에 주중 마지막 훈련을 참여하여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출전을 위한 입지를 마련하거나, 챔피언스 리그에서 계속 경기하거나, 도쿄 올림픽에서 국가 대표팀같은 흥미로운 도전에 직면 할 것입니다.
U-20월드컵 골든볼은 한국 올림픽대표팀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먼저 그의 팀원들이 태국에서 1월 8일부터 26일까지 U-23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끝내는 결과를 확인해야합니다. 올림픽에서 그의 존재는 그와 발렌시아CF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상업적 수입을 넘어 아시아의 가장 강력한 센터중 하나인 도쿄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경기에 등장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메달은 한국에서 18개월 동안 의무적으로 지속되는 병역을 면제받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가의 엄격한 법에 따라 모든 건강한 남성은 18세에서 28세 사이에 병역을 수행하여야합니다. 1년 4개월 전에 손흥민(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은 일본에 2-1 승리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면제 받았습니다. "국가의 명성을 높이는"업적으로 군복무를 피할 수있는 소수의 한국인이 운동선수입니다. 축구 선수들에게 유일한 기회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타이틀 또는 월드컵에서 명예를 차지하는 메달을 통해 4년 주기로 제공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2002년 정부는 히딩크가 이끄는 한일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한 아시아의 '호랑이'를 면제시켰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특히 유망한 미래를 가지고 있는 축구선수가, 1년 반 동안 축구에서 떨어져 휴식을 취해야하므로 선수에게는 영향이 있습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림픽은 동메달까지로 알고있고, 월드컵은 1회성 이었는데 이부분은 잘못된 정보가 나온것 같네요. 올림픽 대표 선발때문에 나왔을 가능성이 있지만, 강인이의 병역 기사가 나오니 성인이 된것을 새삼 느낍니다.
** 알비올님 댓글보고 확인해 보니 제가 기사 뒷부분을 짜르고 해석해왔네요;; 뒷부분은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운동선수 면제로 인한 논란과 그로인해 연예인인 BTS팬들의 병역에 대한 반응입장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이야기와 병역거부 했을때 감옥생활을 해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번 태국 대회에 차출을 원했으나 부상으로 구단에서 거부했고, 대체자로 윤종규 선수를 차출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태국대회에서 한국 성적과 각 조 성적 현황이 나와있고,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주체국 일본이 포함된다면 준결승까지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도쿄올림픽에 대륙간 배분된 참가팀 수와 확정팀 수가 나와있습니다.
추천인 15
댓글 7
귀화가지고 우리나라 '축구 팬' 가지고 밀당을 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도 메달만 딸수있다면 빨리 해결하면, 여러가지면에서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인이 나이상 일단 올해 올림픽, 22년 아시안게임, 24년 파리올림픽까지는 와카 아니어도 출전할수 있으니까요.
발렌시아 기사에서 BTS 얘기까지 보게되네요ㄷㄷ
현 u-23팀 전력으로 올림픽 메달권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보여지네요
차라리 강인이는 올림픽 팀 기대접고, 아시안 게임때 병역면제를 노려보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