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1/12/tecnico-valencia-cf-busca-lateral/437423.html

발렌시아의 라이트백 1순위 타겟이었던 칸셀루는 어제 또다시 맨체스터시티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발렌시아는 그의 영입 가능성을 잊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발렌시아는 칸셀루에 집중하고있었지만 싱가포르 회의 이후, 지금은 다른 라이트백을 찾고있습니다.

수페르데포르테에서 알아낸 바에 따르면

토요일에 있었던 프랑스 리그의 보르도vs리옹 경기를 관전했던 발렌시아 스카우터는 도밍고 카토이라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목해야할 점은 발렌시아 관계자가 보르도의 경기를 관전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11월 24일의 보르도vs모나코 경기도 관전했었다고합니다.

보르도의 라이트백인 '유수프 사발리(Youssouf Sabaly)'는 발렌시아 기술진이 다루고있는 라이트백 명단에 포함된 여러 선수들 중 한명입니다.

사발리는 모나코전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않았지만 리옹전에는 선발로 출전했고 저조한 활약으로 51분경에 교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