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1/13/valencia-cf-descarta-fichar-joaquin/437494.html

호아킨 블라스케스는 더이상 발렌시아 선수가 아닙니다.

키 193cm에 곧 19살이 되는 아르헨티나 청소년대표 골키퍼 호아킨 블라스케스는, 롱고리아가 기술진에 합류한 후에 발렌시아로 왔던 선수입니다.

지난 1월에 발렌시아로 임대온 블라스케스는 지난달에 임대계약이 끝났고, 발렌시아는 3m에 선수 소유권 50%를 구매할 수 있는 조항을 실행하지않았습니다.

발렌시아가 선수를 구매하지않은 이유는 단순히 다른 골키퍼 유망주인 크리스티안 리베로에게 강하게 배팅하며 재계약했기 때문입니다.

블라스케스는 (발렌시아의) 미래를 위한 골키퍼가 될거라 기대됐지만, 그는 실제론 B팀에서 뛰지않고 후베닐 팀에서 뛰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유럽에서 블라스케스의 첫 실패가 아닙니다. 블라스케스는 16세에 프로계약을 맺고 리버풀에 일주일간 훈련을 받으러갔지만 그들의 부름을 받지못했고, 이번엔 발렌시아가 그에게 배팅하지않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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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발렌시아가 크리스티안 리베로에게 배팅하느라 블라스케스를 영입하지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지난 11월에 올라온 플라사데포르티바의 기사에서는, 발렌시아는 선수를 좋게 평가하지만 가격이 문제라고 보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