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1/14/fichajes-sorpreson-jeison-murillo-vuelve/437640.html

제이손 무리요가 셀타 임대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15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는 조항도 붙어있다고 하네요.

현재 무리요는 삼프도리아로 임대를 가 있습니다. 삼프도리아는 여름에 1200만 유로에 영입해야하는 옵션이 붙어있죠.

따라서 발렌시아로 복귀 후 셀타로 임대가는 것이 아니라, 삼프도리아 소속으로 셀타로 임대가는 방식입니다.

임대한 팀에서 다시 임대를 보내는 요상한 방식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