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메이로의 오퍼를 받을 생각이있는 발렌시아
- 아뭉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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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lazadeportiva_/status/1217838085309915137?s=20
발렌시아 구단은 가메이로를 겨울이적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Sports Cope Valencia가 밝힌 바와 같이 피터림은 가메이로에 대한 흥미로운 오퍼가 들어온다면 이번 겨울 시장에서 가메이로를 이적하도록 승인했습니다.
구단은 내년 여름이적 시장에 팔것을 염두해두었지만, 5월에 33세가되는 가메이로보다 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선수를 찾기 위해 1월까지 상황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발렌시아는 이미 가메이로의 가격을 책정했으며, 1,400만 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메이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600만 유로에 2021년 6월까지 계약을 했었습니다. 가메이로에게 오퍼가 예상되는 주요 구단은 부상선수를 대체할 대체자를 찾고있는 올림피크 리옹입니다.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유벤투스와 경기할 힘을 얻고 자합니다. 리옹은 비야레알의 에캄비도 테스트했습니다.
*가메이로를 정리하고, 좀더 젊고 미래를 바라볼수 있는 선수를 구하기로 구단에서 마음을 먹은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217834644307161090?s=20
DeportesCOPEValencia에 보도에 의하면 리옹은 지난주 비야레알의 에캄비와 계약을 시도했지만, 비야레알에서 에캄비의 몸 값으로 2,500만 유로를 요구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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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잘 팔고 좋은 선수 데려오면 최고긴한데 파는건 몰라도 지금 데려올만한 저렴하고 수준 높은 자원이 있나 모르겠네요
짤쯔부르크가 안보낸다는게
득될런지..
가메이로가 12-14정도로
나간다면 만족하겠네요.
선수도 조국에서 마무리할수있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