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새 스카우팅 디렉터 : 미겔 앙헬 코로나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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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스포츠 디렉터로 임명된 세사르 산체스의 오른팔로, 미겔 앙헬 코로나를 스카우팅 디렉터(이전 롱고리아 직책)로 영입했다고합니다.
코로나는 알메리아의 주장이었던 선수 출신이자 2019년 8월까지 알메리아의 스포츠디렉터였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라커룸의 공기를 마셨던 젊은 스포츠디렉터로 바로 몇시즌 전에 선수에서 디렉터로 이직한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알메리아에서 2년 뿐이었지만 훌륭한 운영으로 좋게 평가됐습니다.
다만 알 셰이크 구단주가 오면서 새로운 보드진과의 불화로 구단을 떠났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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