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ElValencianosemueveporGonzaloVillarqueapuntaalASRomaporcincomillones

플라사데포르티바에서 독점적으로 알아낸 바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곤살로 비야르에 대한 AS 로마의 오퍼액 5m을 맞추는 것에 대한 흥미를 보이지않고있으며, 선수 이적료의 80%에 해당하는 4m 유로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엘체는 선수의 소유권 20%에서 발렌시아와 합의를 보려고했지만, 발렌시아에서 합의하려는 의지가 없어보였다고 합니다.

AS 로마는 이전에 엘체에게 3m 오퍼를 했다가 거절당했고, 이번에 새로운 5m의 오퍼를 가지고왔는데

현재 발렌시아는 선수를 복귀시키기위해 부담해야하는 1m(20%)을 쓰지않고 이번 이적을 통해 4m(80%)을 벌 의사가 있어보입니다.

이렇게되면 새로운 스포츠디렉터진을 이끄는 세사르와 코로나가 머지않아 비야르의 로마행에 그린라이트를 줄수도 있습니다.

https://as.com/futbol/2020/01/22/primera/1579650554_466303.html

아스에서도 세자르와 코로나가 피터 림을 설득하지않는 이상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비야르 이적을 통해 4m 수입을 올리길 기대하고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가 미래이적료 75% 권한을 지닌 비얄바의 경우에도 버밍엄에서 알메리아 이적이 합의되었는데, 아직 알메리아의 재정문제 때문에 공식화되지 못하고있는 단계입니다.

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비얄바가 언론보도대로 1.8m에 이적하면 이적료 75%인 1.35m 유로 + 연대기여금 63k 유로 까지 총 1.41m의 수입이 발렌시아에게 들어올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