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로렌지는 소식 읍나여
-
박쥐박 - 379
- 5
어제는 급 물살 타는 분위기였는데...
호구 이적 불발되믄서 얘까지 엎어 지는건 아니겠져??
풀백보강은 꼭 했으면...
어차피 파코보단 호구가 나은것 같아서
파코+플로렌지를 호구로 연금술 하는건 보단
플로렌지만 오면 개이득
호글호글님 포함 5명이 추천추천인 5
-
호글호글 -
코카콜라 -
El_Guaje
공유
댓글 5
호랑무늬박쥐
2020.01.29. 10:47
저도 얘는 꼭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아뭉박쥐
2020.01.29. 11:32
플로렌지는 라이트백 보강으로 데려오는것이니 왔음 좋겠어요. 제가 본기사에는 이적하는 자체에는 합의했지만 양팀이 지불 방식에 이견이 있어서 어제 협상완료 못하고, 이어서 계속 할것이라는게 마지막 이었어요. 오늘 좀더 지켜봐야 알수 있을것 같아요.
플로렌치 어차피 출전기회도 줄어들어서 본인이 뛰고싶으면 어디든 나가야되는데 로마가 가격 잘(싸게) 책정해서 보내줬으면 좋겠네영. 그쪽도 선수가 나가고 싶어하는 판에 교통정리 필요는 한데 같은 리그로 파는걸 겁나 꺼리고 있으니 우리팀과의 딜에 신경을 기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발렌시아CF강인
2020.01.29. 12:44
Rbiol님 소식 눈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2020.01.29. 13:02
아시다시피 로마는 의무 이적이 포함된 임대를 원하고 있고, 발렌시아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완전 이적 저항이 발동되는 옵션이 포함된 딜이 원하고 있어서 서로 조율하고 있다네요.
이건 어느정도 선에서 쉽게 해결될거 같으니 넘어가고
바르셀로나 측에서 직접 세메두를 제안했으나 발렌시아가 딱히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 이해가 가는게 플로렌치 에이전트가 금요일에 세사르에게 연락해서 플로렌치를 떠봤고, 그래서 일요일에는 세사르가 로마로 가서 직접 접촉했다고 하네요.
이미 어느정도 세사르가 로마에서 물밑 작업을 하고 있었던 모양인거 같더군요.
이건 어느정도 선에서 쉽게 해결될거 같으니 넘어가고
바르셀로나 측에서 직접 세메두를 제안했으나 발렌시아가 딱히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 이해가 가는게 플로렌치 에이전트가 금요일에 세사르에게 연락해서 플로렌치를 떠봤고, 그래서 일요일에는 세사르가 로마로 가서 직접 접촉했다고 하네요.
이미 어느정도 세사르가 로마에서 물밑 작업을 하고 있었던 모양인거 같더군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강미나
리빙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