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asprovincias.es/valenciacf/aceleron-ceder-thierry-20200130131530-nt.html

발렌시아에선 코헤이아에게 팀을 찾아주는 작업을 가속화하고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현재까지 코헤이아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오퍼를 받지못했습니다.

기술진은 코헤이아를 1부리그나 2부리그로 보내는 옵션들을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들은 선수가 스페인 축구에 적응할 수 있게 출전시간을 줄 수 있는 팀, 그리고 가능하다면 코헤이아가 공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에서 볼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팀으로 보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구단측은 남은 이적시장에서 무슨 일이 더 생길 가능성을 배제하지않지만

플로렌치와 코헤이아의 방출(희망사항) 이후로 발렌시아는 더이상 움직임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as.com/futbol/2020/01/30/primera/1580385081_123602.html

아스에서도 비슷한 정보를 보도하며

만약 코헤이아가 2부리그로 가게된다면 목표가 높은 팀(상위권) 팀이 될 것이라고하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출전시간을 받지 못할 팀으로 보낼바엔 1군에서 훈련시키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남을 수도 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