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어제 활발한 움직임이 있었던 B팀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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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1/31/ultima-hora-barcelona-intentado-llevarse/439969.html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의 공격수에게 오퍼했다가 거절당하는 일이 또 있었습니다.
이번엔 호드리구가 아니라 B팀의 조르디 에스코바르에게 공식적으로 오퍼했었습니다.
그들은 브라가로 보낸 아벨 루이스의 대체자를 찾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조르디 에스코바르에 대한 바르샤의 오퍼는 호드리구때와 마찬가지로 의무가 아닌 완전이적조항 포함 임대였습니다.
발렌시아는 출전시간을 위한 임대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선수를 계속 믿기 때문에 완전이적조항은 원치않았고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발렌시아 메스타야팀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이하 3명의 선수를 보강했습니다.
Pol Valentín - 라이트백, 힘나스틱 타라고나에서 완전영입
Sebas Moyano - 윙어, 코르도바에서 임대
Neftali Manzambi - 공격수, 스포르팅 히혼에서 임대
Sebas Moyano는 작년에 이어 또다시 발렌시아로 임대를 오게 되었습니다.
한편, 안토니오 가르시아(Antonio García)와 프란 코르티호(Fran Cortijo)는 발렌시아와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팀으로 떠났습니다.
발렌시아에서 13시즌을 보낸 성골 선수였던 코르티호는 SNS에 팬들에게 작별 메세지를 남기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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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8
댓글 8
헐 코르티호 나갔구나
2군영입이었군요ㅎ
진짜 C팀 마냥 에스코바르 빼가려했네 ㅋㅋㅋ
꺼져! 이쒸
메스타야팀이 이적시장을 활발하게 보냈네요. 특정 타팀을 흉보고 싶지는 않지만 일 처리 방식이 별로이네요.
이렇게 또 한 명의 2000 제너레이션 유스가 떠나네요. 코르티호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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