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stresport.com/futbol/item/52348-el-valencia-quiere-fichar-un-sustituto-de-garay-pero-no-es-facil.html

Nostresport 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가라이의 대체자를 찾고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발렌시아는 리그내 선수 또는 자유계약 선수만 영입할 수 있으며, FFP 제한에 따라 10m에 가까운 금액을 쓸 수 있다고합니다.

발렌시아는 베티스에게 '시드네이(Sidnei)'를 문의했지만 그들은 7m에 가까운 금액을 요구했고, 구단은 '시드네이'에게 그런 돈을 쓸 의사가 없습니다.

바야돌리드의 '살리수(Salisu)'나 마요르카의 '라이요(Raíllo)'의 이름도 거론되었지만

'살리수'는 바이아웃이 12m이라 FFP상으로 영입할 수가 없고

'라이요'는 8m보다 적은 금액에는 마요르카를 떠나지않을 것이기 때문에 영입가능성이 배제됐습니다.

가장 적합한 선수는 '호르헤 사엔스'지만 문제가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셀타가 이미 Costas를 처분하면서 센터백이 4명밖에 없는 상황이라 사엔스의 이적은 쉽지않을 것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발렌시아가 사엔스의 복귀를 원하면 1m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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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이어 엑토르 고메스 기자도 발렌시아가 호르헤 사엔스를 복귀시키기위해 셀타와 협상 중이라고 트윗한거보니 사엔스가 1순위 옵션이긴한거 같습니다.

수페르데포르테에서도 살리수와 시드네이는 소속팀들의 요구액에 비해 FFP상의 여유가 없어 힘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