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lazadeportiva_/status/1226923269934272516?s=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금요일 경기 준비를 위한 첫 훈련에 코클랭, 실러센, 호드리구, 가야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가야는 헤타페전에서 발목에 받은 타격으로 통증이 있고, 호드리구는 여전히 무릎에 문제가 있습니다.

실러센의 고관절 문제는 계속 길어지고 있으며, 코클랭은 패널티로 헤타페전에 뛰지 못한 이후로 팀훈련에 불참하고있습니다. 또한, 바예호는 금요일에 단독훈련을 했지만, 필드훈련은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소식은 가메이로가 팀 훈련에 돌아온 것입니다. 코스타와 체리셰프도 팀훈련에 참석하였습니다.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226933851219529728?s=20

수페르데포르테 기사에 따르면 코클랭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실내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 헤타페전 이후로 휴식하다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에 훈련을 시작한것 같습니다. 가야 타박상으로 통증과 붓기가 있는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코스타가 팀훈련에 참여해서 다행이네요. 선수들 다시 힘내기를. 아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