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227175575447576576?s=21

발렌시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은 소식으로는 실러선과 가메이로, 피치니가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마누 바예호는 혼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로드리고와 코클랑, 가야가 부상 때문에 훈련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메스따야에서 코바 코인드레디, 다비드 카스트로, 크리스티안 리베로, 비센테 에스케르도를 콜업해서 같이 훈련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