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망갈라와 가라이 대체자 추가보도
- Rbiol
- 339
- 9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2/11/mangala-decision-celades/441524.html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망갈라는 지난 1월에 이적시장에 나와있었다고합니다.
발렌시아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기 몇주전부터 왼발 센터백을 영입하고 망갈라를 보낼 가능성을 고려해왔었습니다.
망갈라는 매우 긴 부상 이후에 거의 뛰지 못했기 때문에 보내는게 쉽지않았지만 스포르팅 CP 같은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긴했었습니다.
결국 발렌시아는 파울리스타, 가라이, 디아카비 3명이서 남은 모든 경기들에 출전할거라 생각하고 1월에는 센터백을 사지않기로 선택했지만, 가라이가 부상을 당하면서 계획이 망했습니다.
현재로서 발렌시아는 확실하게 배팅할만한 가라이의 대체자를 찾지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망갈라는 가라이의 부상 이후에도 거의 출전 못하고있으며, 코파 쿨투랄전에도 안내보내면서 감독은 망갈라의 역할을 분명히했습니다.
현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 망갈라-디아카비를 기용할지, 아니면 코클랭 같은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센터백으로 기용할지, 둘 중 하나로 결정이 가닥이 잡힌 상태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32263-el-plazo-que-tiene-el-valencia-cf-para-fichar-al-sustituto-de-garay
엘데스마르케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레가네스의 디미트리오스 시오바스는 발렌시아의 관심명단에 있는 선수 중 한명이 맞긴하지만, 레가네스는 시오바스에 협상할 의사가 없어보이며 바이아웃 11.5m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제네 다쿠남은 발렌시아가 늘 좋아했던 선수지만 너무 비싸서 배제됐고. 헤타페에는 Etxeita도 있습니다.
구단 소스가 컨펌하길, 발렌시아는 계속 시장을 돌아다니는 중이며 멈추지않고있다고 합니다.
아직 조건에 맞는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남아있지만
옵션들이 하나 둘 떨어져나감에 따라 하비 히메네스가 4순위 센터백가 되어 잔여시즌을 보내는 옵션이 갈수록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AS에 의하면 이번주에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추천인 9
댓글 9
당장은 코클랭에 한표 던집니다.
히메네스 1군 올라왔다가 대차게 똥싸버리고 어느덧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다시 기회가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