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227540243408150528

- 호드리구, 코클랭, 가야, 피치니는 오늘 그룹훈련에 모습을 보이지않았습니다.

- 부상자인 가라이, 바예호도 마찬가지입니다.

- 플로렌치는 주말 경기에 징계로 출전불가능해서 따로 회복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 B팀 선수 중 기옘 몰리나, 아드리아 게레로, 파블로 곤살베스, 크리스티안 리베로, 에스케르도가 1군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리베로, 에스케르도는 사실상 고정)

-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헤타페전에 입은 발목 타박상이 아직 회복이 덜되어서 오늘도 안나온 가야는, 훈련이 하루밖에 남지않았고 아틀레티코전 출전이 배제되었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은 다음 경기가 챔스 16강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팀을 돕고 싶어하지만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틀레티코전에 확실히 못나오는 선수들은 호드리구(무릎 부상)와 코클랭(허벅지 부상)입니다. 이들은 아탈란타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오려고 그룹 훈련에 빠지며 따로 훈련 중입니다.

- AS에 의하면, 컨디션이 불완전한 가야, 코클랭, 호드리구를 아틀레티코전에 출전 강행시킬지는 감독이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합니다.

- 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구단은 호드리구를 또다시 무리시키진 않을 것이고, 코클랭은 거의 확실히 출전 못할듯하고, 가야의 소집여부는 내일 훈련을 지켜봐야한다고합니다.

주중 챔스경기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하는 것이 우선순위기 때문에 셀라데스는 세 선수 모두 무리하게 출전시킬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