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살리수는 여름에 다른 팀 갈듯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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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리수는 피터 림이 중요한 투자를 허가하기만 한다면, 발렌시아가 찾고있는 유형에 딱 맞는 젊고 실력있는 센터백입니다.
발렌시아의 스포츠디렉터 세사르는 살리수의 에이전트 후안 마타(맨유 마타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해서, 선수가 지금 시점에 바야돌리드를 떠날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다고합니다.
그들은 발렌시아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지만, 살리수는 지금은 바야돌리드의 강등 탈출을 도와야하기때문에 떠나고싶지않고 여름에 오퍼를 들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 측이 다른 소스들에게 전한 바로는, 살리수는 경제적으로 거절 불가능한 여름 오퍼들을 받았고 6월에 바야돌리드를 떠날 것이라고합니다.
발렌시아에게는 살리수의 바이아웃 12m이 문제라고 세사르가 에이전트에게 전했지만
살리수의 에이전트에 의하면, 다름아닌 그 12m의 바이아웃이 너무 낮은 탓에 다른 빅클럽들은 살리수를 영입 후 바야돌리드로 재임대보내는거까지 고려 중이라, 발렌시아로서는 영입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맨유, AT 마드리드 등이 최근 몇주사이에 살리수에게 관심이 있었고, 선수는 그 팀들로 갈수도 있을듯해보입니다.
발렌시아에게는 가격이 문제인 선수가, 다른 팀들에게는 저렴한 핫딜인 것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32666-martin-valjent-otro-central-en-el-radar-del-valencia
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에서는 또다른 센터백 영입 옵션을 보도했습니다.
마요르카의 마르틴 발렌트(Martin Valjent)는 발렌시아 기술진이 좋아하는 선수지만
작년에 마요르카가 1.5m에 영입한 선수라서 협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영입하려면 바이아웃을 질러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