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ElDesmarque_VCF/status/1229441472971333632?s=20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부상에서 최대한 빨리 회복하기 위해 파테르나에서 회복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AT마드리드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그는 오늘 아침 회복의 첫 단계 훈련을 시작 했으며, 훈련 후 식사 중에 페란과 장난을 쳤습니다.

이는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왔는데, 가브리엘이 부상 회복을 위해 첫 체육관 훈련후 지쳐서 식사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발렌시아 클럽은 지난 토요일에 메디컬 리포트에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선수가 AT마드리드에서 발목에 타격을 입었고, 검사 결과 발목에 염좌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영상에서 아직 목발을 집고 걸어다니는 것으로 보아, 가벼운 물리치료같은 회복 훈련을 시작한것 같습니다. 가브리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