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la-uefa-desestima-las-quejas-del-valencia-cf-por-el-cesped

UEFA는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리는 산시로의 잔디 상태가 열악하다는 발렌시아의 불만 제기를 기각했습니다.

어제 경기전 기자회견이 끝난 후, 셀라데스 감독과 주장인 파레호는 산시로의 잔디 상태를 확인하러 나섰고 열악한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에 발렌시아는 UEFA에게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하였지만, 이전에 경기가 많이 치루었기 때문에 잔디가 회복할 시간이 없었다며 발렌시아의 항의를 기각했습니다.

산 시로는 AC 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장입니다.

한편 아탈란타는 또한 홈구장이 UEFA 챔피언스리그의 규격에 맞지 않으므로 산 시로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렌시아의 항의에 대해 지지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dani_merono/status/1230085919069396993?s=21

아탈란타전에는 조별 3차전 릴전과 마찬가지로 하얀색 홈 킷 유니폼에 주황색 바지를 입고 나올거라네요.

또한 상의에는 아약스와의 6차전과 같이 bwin 스폰서가 부착되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나올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