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 클럽 역사상 10번째로 많은 경기를 뛴 파레호
- 아뭉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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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호는 셀라데스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첫경기인 아탈라타전 선발 출전을 알리는 순간에 발렌시아 클럽 역사상 10번째로 많은 경기를 뛴 선수가되었습니다.
2022년까지 계약을 맺은 파레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후 헤타페를 거쳐서 발렌시아에서 9번째 시즌을 보냈으며, 2011년 발렌시아에 합류한 이래 369개의 공식 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파레호는 발렌시아에서 발렌시아인과 결혼하여 발렌시아인 두 명의 자녀를 두었고, 100주년 팀의 자랑스러운 주장입니다.
파레호는 "나에게는 특별한 게임이고,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펼친 10명의 선수중 한명이된것은 운이 좋았다. 상상하지 못했던 자부심이고, 앞으로 더 많은것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첫 경기에서와 같이 나는 항상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유지할 것이다. 작년에 나는 첫번째 타이틀을 얻었고, 더 많은 타이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파레호가 아탈란타전이 369경기 출전으로 팀에서 10번째로 많이 출전한 선수가 됐네요. 혹사 일까봐 걱정이되지만 지금처럼 몸관리 잘해서, 든든한 주장으로 오래 남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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