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거슬러 생각해보니...
- 거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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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노-셀라데스에 이은 감독을 지원하는 구단 프론트의 능력을 생각하니 그냥 답이 나오네요.
잦은 부상과 연이은 출장, 체력저하로 쓰러지는 선수들 (피지컬 코치와 팀 의료진)
챔스출전 팀 치고는 굉장히 얕은 선수층
뻘영입들... (코헤이아, 소브리노)
시즌 중에 감독 경질 (물론 셀라데스 선방중이지만...)
제일 한심한 놈이 최고주급 (가메이로)
원인은 ㅍㅌㄹ과 ㅇㄴㅁㅅ(aka 아푸)로 귀결되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선수들 빨리 몸수습 잘해서
챔스 2차전은 부상없이 잘 마무리하고 리그에 집중해서
챔스권 수성이라도 이뤄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가르손님 포함 8명이 추천
틀린 얘긴 아니죠
회장과 사장이 클럽 구성원중에 제일 트롤인데 토너먼트까지 진출한 거 만으로 칭찬받아야 할 일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