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230508755357519872?s=21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지로나의 센터백 후안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로나가 지난 시즌 강등되면서 후안페의 바이아웃도 650만 유로로 하락했습니다.

+)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세사르 디렉터가 후안페에 대해 관심 있다는 의사를 지로나에게 전달했고, 지로나에서는 바이아웃 외에는 오퍼를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대체 영입 허가 데드라인인 다음주 금요일 내에 선수 영입 허가 신청을 한다면 그 선수에 대한 영입을 할 수 있는 기간 15일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작년까지 12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었던 후안페는 지로나가 2부리그로 강등 되면서 바이아웃 또한 650만 유로로 하락했습니다.

이미 세사르는 후안페와의 개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에서 말한대로 지로나의 단장 키케 카르셀은 바이아웃만을 고수하고 있는데 만약 피터림의 승인이 떨어진다면 영입을 확정 지을거라고 하네요.

다음 옵션으로는 마요르카의 마르틴 발리옌트이며, 발렌시아는 발리옌트의 바이아웃인 1500만 유로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