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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부상에 의해 새로운 타격을 입었습니다. 막시 고메즈는 지난 주말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왼발의 다섯번째 중족골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선수는 수술을 받아야하고, 1개월이상 쉬어야합니다.  

막시는 다섯 번째 중족골에 균열이 있지만 뼈가 완전히 부러진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치료가 생각보다 복잡할 필요는 없으며, 회복에 필요한 날이 더 적습니다. 이러한 진단은 막시가 시즌의 마지막에서 팀을 도울수 있으며, 또한 다음 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하기를 원하는 막시에게도 긍정적입니다.  

의사들은이 부상으로 인해 막시가 약 40일 쉬게 될것으로 추정합니다. 쿠가트 박사는 치료를 위해 화요일에 부상 부위에 일종의 나사를 삽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뼈가 완전히 부러졌을 때는 사용되지 않는 기술이며, 균열된 중족골의 두 부분을 다시 접합할 것입니다. 

* 막시가 다행히 뼈가 완전히 부러진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쿠가트 박사에게 치료 받는다니 잘 회복해서 빨리 돌아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