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mvalencia/status/1238428739488428035?s=21

라디오 마르카가 파테르나에서 찍은 영상에서 의하면

이강인은 오른쪽 발목에 염좌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 훈련이 취소 되어서 시우타드 데포르티바를 빠져나가는 도중에 촬영한 것인데, 목발을 짚고 차에 탔다고 하네요.

(+) 엘데스마르케의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발목에 염좌가 있는 것은 맞지만 그리 심한 부상은 아니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선수단이 자가 격리되는 동안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