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페란, 가라이, 기야몬 재계약 상황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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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ferran-garay-y-guillamon-las-decisiones-de-urgencia/
발렌시아는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되는 가라이와 기야몬, 그리고 재계약 오퍼가 상향되길 기다리며 수락하지않고 있는 페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한다.
- 페란 토레스
페란은 여전히 발렌시아가 오퍼를 올리고, 그들이 자신을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가지고있는지 정의해주길 기다리고있다.
발렌시아는 페란에게 선수단 최고 연봉군에 가깝지만, 아직 최고 연봉군은 아닌 오퍼를 전달했다.
구단에서는 그 오퍼가 선수에게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럽 최고의 구단들이 쫓고있는 페란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을만큼 오퍼가 올라가고있진않다.
협상은 오퍼를 상향시켜 구단내에서 가장 중요한 계약을 하도록 피터 림이 허락하는지에 달려있다.
협상은 계속될 것이며, 선수는 협상을 깬적도 없고 재계약하고싶지않다고 말한적도 없다.
사실 협상이 계속된다면, 그것은 선수가 발렌시아에서 계속 뛰고싶어하기 때문이다.
- 에제키엘 가라이
가라이가 부상당하던 2월 1일에는 1+1 재계약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었지만, 구단은 선수가 부상을 당하자 재계약을 멈췄다.
왜냐면 선수의 연봉이 높고,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심각한 부상으로부터 완벽히 복귀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가라이가 자신의 대체자를 영입할 수 있도록 사인하는 배려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에서는 여전히 시간을 보내고있다.
선수는 재계약이 무산되지않을거라는 셀라데스와 세사르의 말을 계속 믿고있지만 최종 결정은 더 위쪽, 특히 피터 림에게 달렸다는걸 알고있다.
- 우고 기야몬
기야몬은 중요한 오퍼들을 받았지만 자신의 인생 구단에 남고싶어한다.
선수에게 중요한 오퍼를 하지않고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구단 내에서는 선수의 1군 가능성에 확신이 크게 없다.
호르헤 로페스는 기야몬과 재계약할 의사가 없었고, 세사르 산체스는 기야몬이 스페인 청대에서 오랜 커리어를 쌓았고 1군에서 데뷔했기 때문에 거의 의무적으로 재계약을 오퍼했다.
선수가 오퍼를 수락할지 아니면 다른 길을 알아볼지 기다려보면서, 구단이 오퍼를 올릴지 아니면 유지할지를 지켜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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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구체적인 보도는 없는데 기자들이 지나가는 말로 세후 3m 유로를 받는 콘도그비아, 가메이로, 호드리구, 파레호를 최고 연봉군 선수들로 자주 언급합니다.
한명만 뽑으면 콘도그비아가 아마 최고 급여일겁니다. 현재 구단 연봉 상한선이 세후 3m 정도로 유지되고있는데 콘도그비아는 그걸 살짝 넘긴 3.3m 정도라는 소리도있더라구여
전부 피터림 그에게 달려있.. 중요 계약 문제들이나 구단 현재상황 관련해서 최근 뭐 입장 보인거 없는 상태인가요? 코로나로도 그렇고 팀이 이러한데 정말 그분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결론은 알수없지만 계속 이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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