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현재로선 플로렌치 영입 안할듯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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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florenzi-sin-un-futuro-claro-en-el-valencia-cf/
플로렌치는 셀타전에서 데뷔, 코파 그라나다전 3분 출전, 그리고 2월 7일 헤타페전 퇴장 이후로, 성인 수두로부터 복귀한 3월 6일까지 거의 한달간 뛰지 못했습니다.
그는 많은 경기를 놓쳤고, 복귀했을때 셀라데스는 플로렌치를 윙으로 기용했습니다. 감독에게 라이트백 주전은 바스이기 때문입니다.
플로렌치는 로마에서 받지못한 출전시간을 얻기위해 발렌시아로 왔지만, 불행히도 라인업에 자리잡거나 풀백으로 바스와 제대로 경쟁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된 상황에서, 피오렌티나 같은 몇몇 구단들이 플로렌치를 다음시즌에 원한다고 이탈리아쪽에서 보도가 나오고있는데, 그들은 플로렌치가 발렌시아에서의 여정에 행복하지않기 때문에 이탈리아로의 복귀를 고려 중일 것이라고 길술했습니다.
플로렌치의 임대는 6월 30일에 만료되며, 남은 11경기동안 무슨 일이 있을지 지켜봐야겠지만
현실은 바스가 부상당하지않는 이상, 라이트백 1순위 옵션은 바스라는 것입니다.
발렌시아는 6월 30일 이후 플로렌치 이적료 지불의 의무화를 원한적이 없으며
선수의 퍼포먼스를 봤을때, 현재로선 플로렌치가 임대 종료 후에 발렌시아에 남을거라 생각되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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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바스 미들로 쓰려고 감독이 라이트백 영입을 원해서 플로렌치가 임대된거고, 플로렌치가 발도 빠르고 윙으로 테스트 해보려고 하는 줄 생각했지, 바스가 라이트백 1옵션이고 플로렌치를 윙으로 썼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