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periodo-para-agilizar-los-despachos

며칠전 골스메디아 기사에 이어, 이번엔 플라사데포르티바 버전의 페란, 가라이, 기야몬 재계약 상황 기사입니다.

- 페란 토레스

페란 건은 발렌시아가 해결해야할 가장 긴급한 사안이다.

구단에서 아직 선수가 기대하는만큼의 오퍼를 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측 사이의 첫 접촉들은 긍정적이었다.

페란이 새 계약에 사인하게하려면, 발렌시아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선수측은 경제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프로젝트 또한 고려한다.

페란은 올시즌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며, 자신이 유럽 최고의 유망주 중 한명임을 보이고있다.

- 에제키엘 가라이

여전히 재계약하지 않았으며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된다.

2월 3일에 마에스트로 박사로부터 오른 무릎 수술을 받은 가라이는, 리그재개일이 언제가 됐든, 잔여시즌을 놓칠 것이다.

구단이 자신의 대체자를 영입할 수 있도록 선수등록 제외에도 사인했다.

구단으로부터 아무런 약속이 없기에, 3개월 후에 자유계약으로 풀릴 수도 있다.

다만, 부상 전에는 구단에 가라이 재게약 지지자들이 있었다.

90minuts에 의하면, 가라이의 부상 이후에 선수와 재계약하려는 발렌시아의 접근이 있었지만

현재로서 가라이는 구단이 제안한 경제적 조건에 설득되지않고있다.

연봉에 대한 입장차는 크며, 재계약은 정체되어있다고한다.

- 우고 기야몬

U17 월드컵 준우승, U19 유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청대 주전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스포츠디렉터진의 플랜에 없었다.

세사르는 선수와 재계약하고 싶어한다. 선수의 계약은 3개월 후에 만료되며, 그는 올시즌 아노에타에서 1군 데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