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있는 가야
- 아뭉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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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238275-gaya-vive-aislado-en-su-sotano-con-sus-padres-arriba-y-sin-notar-nada-raro?amp=1&__twitter_impression=true
가야는 발렌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선수와 스텝 35%의 일부이고, 특히 감염된 9명의 선수중 한명입니다. 양호하고 무증상 상태인 가야는 자신의 격리 생활을 설명하였습니다. 가야는 집 지하실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지내고, 감염 사실을 알기전에 오신 부모님은 윗층에 생활하신다고 합니다.
가야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공개한 선수중 하나로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무증상으로 격리 생활중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 연구진,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 가야는 격리 생활때문에 따로 지내야하지만, 부모님께서 오셔서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온다데포르티바에 의하면 파레호는 세탁기를 돌리는 법과 요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ㅎ 올라오고 있는 소식들을 보면 구단에서 짜준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면서 각자의 방식대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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